아무래도 다시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.

예전엔 정말 재미있게 했던 나의 티스토리♪

예전 처럼 잘뜨지 않을 것 같아서 불안하지만ㅠㅠ


2년 전 갤럭시S5를 구매하면서 시작했는데

어느덧 갤럭시S7이 출시가 되었다.

사실 별로 도움이 될만한 컨텐츠의 블로그를 양성한 건 아니지만


그래도 나의 공간을 누군가와 함께할 수 있다는 고마운 마음도 들었다.

나도 언젠가 유럽여행을 다녀오게 된다면 반드시 여행기를 작성을 하려고한다.

향후 1년 후에도 이 블로그가 살아있기를 기원해보면서


새로운 일기장을 시작해볼까 한다.

큰 다짐을... 그리고 또 다짐.